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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콜렉션 시식후기 모블로깅


아직 내용 수정중에 벌써 덧글을 달아주신 아이온님.
벌써 달아주시니...영광입니다.

오니온에서 만든 카카오 콜렉션.
그게 먼고 하니...
바로 카카오를 만드는 국가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초콜릿이었습니다.
이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61%이며 5개 국가의 카카오로 초콜릿을 만들었다는 것이 흥미로워서
한 번 질렀습니다사봤습니다.

페루, 에콰도르, 가나, 자바, 아이보리 코스트(응? 어디지?)
이 5개 나라의 카카오가 만들어낸 초콜릿맛에 대한 평을
저와 함께 수업을 듣는 두 친구와 함께 결론을 냈습니다.

우선 이 초콜릿들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입니다.
별 5개 만점입니다.

페루 - 신맛(2), 풍미(2), 후미뒷맛(3), 쓴맛(2)
에콰도르 - 신맛(2), 풍미(5), 후미(3), 쓴맛(3)
가나 - 신맛(4), 풍미(2), 후미(4), 쓴맛(2)
자바 - 신맛(4), 풍미(3), 후미(2), 쓴맛(2)
아이보리 코스트 - 신맛(2), 풍미(2), 후미(5), 쓴맛(3)

셋이서 초콜릿을 나눠 먹어보고 난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은 건담 시리즈에 빗대었습니다.
먹은 순서대로 평을 올렸습니다.

페루 - 마치 풀메탈 패닉과 건담의 중간적인 맛. 처음 먹어본 것이긴 하지만 어디선가 많이 먹어본 듯한 맛. (건담 땡땡이)
 
자바 - 초콜릿을 먹어보면서 이렇게 신 초콜릿은 처음이었다.
이건 정말이지 여태껏 있었던 뿔이 없는 대신 수염이 있는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건담)

아이보리 코스트 - 뒷맛이 달달한 것이 중간에 아몬드가 들어있는지 착각하게 만들었다.
고전적인 듯하지만 나름 새로운 맛. (신기동전기 건담 W)

가나 - 여태껏 먹어본 초콜릿중에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많이 접해본 보편적인 맛이었다.
시면서도 달달한 이 보편적인 맛은 우주세기의 퍼스트건담을 떠올리게 하였다. (기동전사 건담)

에콰도르 - 정말로 카카오 61%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매우 단 맛이었다. 뒷맛은 은은할 정도의 쓴맛이었다.
마치 명색이 건담이라지만 기존의 건담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들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다.(기동무투전 G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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