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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의 저녘식사 후기....

배 터질 것 같네요.
오늘의 저녘은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오늘 도전한 라면은....
다른 집 라면보다 약간 더 '맛있는 라면?'이었습니다.

동생과 먹을 생각으로 2봉 사고....(개당 정가로 850, 장난 아니군요.)
집에 와서 냄비에 물 넣고 짬으로 청소기 밀고나니 슬슬 끓기 시작하더군요.
이 때 어머니께서 가져오신 떡국 떡과 만두를 먼저 입수시키고
이어서 집에 있는 새콤해진 김치 좀 넣어주고,
스프를 뿌리고, 후레이크를 뜯어보니 후레이크가 좀 많았습니다.
그 다음에 면을 넣고, 면이 좀 풀어질 때 계란을 풀어넣었습니다.
캬~ 기다리는 건 그리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 끓이고 동생을 불러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면은 그 회사 고유의 면을 그대로 쓴 것 같았습니다.
국물맛, 떡이랑 만두랑 김치까지 들어갔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점은... 후레이크!!!
후레이크가 얼마나 푸짐했던지 제가 먹어봤던 라면들 중에서 가장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표고버섯은 큼직한 것이 씹어보니 맛이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브로콜리같은 것도 들어있었고 말이죠...
후레이크 찾아 먹는 재미로 배를 채웠습니다.

진짜 배 터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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