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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형제 내한공연 2회차 후기. 오랜만에 좋은 공연

밥상배 모임을 끝내고 미리 약속한 고등학교 후배랑 학교 동아리 선배가 있어서 줄을 잡으러 갔더니 둘 다 제 예약번호에서 가까운 번호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39번이었습니다. 앞줄의 오른쪽으로 붙어서 섰습니다. 사람들이 뒤에서부터 슬슬 붙어오더라구요. 앞쪽이라 그다지 더울 걱정은 안 했지만 이내 저의 엄청난 착각이었음을 알았을 때는 이미 '김라타쿠야' 엔도님이 나오셔서 아바렌쟈를 부르고 있더랍니다.

뒤에서 오는 사람들의 압박으로 팔을 제대로 들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그것만 아니라면 한 번이라도 하이파이브정도는 할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곡 목록에서도 보듯이 많이 알려진 노래들이 2회차에 쏟아져 나왔는데 저는 거기서도 특히 '용자왕 탄생! 신화버전'할 때 바로 머릿속에서 떠오른 한 마디.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이 순간을!!!' 용자왕과 CHA-LA HEAD CHA-LA, 미래로의 포효, 강철의 메시아와 앵콜에 나온 skill은 진짜 죽어라 악을 써 가면서 따라 불렀습니다. 사실 제 오른쪽에 있던 여자분이 제가 모르던 노래를 따라 부르시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공연 중에야 여자도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으니까요.


지금 저의 상태


강철형제의 공연에는 어떠한 수식어도 필요없었습니다. 처의 첫 번째로 경험한 콘서트는 '최고'였으니까요.

덧글

  • 밥상뒤집기 2007/10/15 11:06 # 답글

    정말 신화버젼,찰라 헤드 찰라,스킬,렛츠 파이널 퓨전
    아니 전부다 못잊어요 ;ㅁ;
  • 달비지 2007/10/16 14:41 # 삭제 답글

    저는 1회차 27번 2회차 376번이었습니다.
    정말 꿈과 환상의 3시간이었습니다. T-T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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