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여태 관찰하고 올리는 아마도 뻘글입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 그렇다는 것이므로, 반박을 원하신다면 차후에 서울이나 정모에서 만날 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의 신사력에서 3대장이라 함은
에로게 포스팅만으로도 먹고 살았다던 버섯군님,
덕페님과 더불어 페이트 테스타롯사 빠심으로 쌍두마차를 달렸던 츤키님,
츤키에게 보낼 얇은책을 귀갑묶기로 포장한 전설의 강멸님
이렇게 셋이었다.
지금의 3대장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분명 코토노하 빠돌이였을 터인데 산맥과 해협을 거치고나서 오토코노코주의로 전향한 네링( 네리아리)님,
적당히(?) 큰 슴가만 있다면 모두 사랑하겠다면서 오토메를 내치고 사슴키로 전향한 배경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누군가의(슴가의)친구님,
아청법이라는 강력한 철퇴로 인하여 신사들이 하나 둘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도 자기 전의 마지막 포스팅은 언제나 은꼴(혹은 은야)짤로 마무리를 하는 토나이투님
이 셋이라고 답할 것이다.
그냥 제가 보기에 그렇다는 것이므로, 반박을 원하신다면 차후에 서울이나 정모에서 만날 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의 신사력에서 3대장이라 함은
에로게 포스팅만으로도 먹고 살았다던 버섯군님,
덕페님과 더불어 페이트 테스타롯사 빠심으로 쌍두마차를 달렸던 츤키님,
츤키에게 보낼 얇은책을 귀갑묶기로 포장한 전설의 강멸님
이렇게 셋이었다.
지금의 3대장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분명 코토노하 빠돌이였을 터인데 산맥과 해협을 거치고나서 오토코노코주의로 전향한 네링( 네리아리)님,
적당히(?) 큰 슴가만 있다면 모두 사랑하겠다면서 오토메를 내치고 사슴키로 전향한 배경에 대해서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누군가의(슴가의)친구님,
아청법이라는 강력한 철퇴로 인하여 신사들이 하나 둘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도 자기 전의 마지막 포스팅은 언제나 은꼴(혹은 은야)짤로 마무리를 하는 토나이투님
이 셋이라고 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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