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버스데이~

투 미!!

네, 어김없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이자 제 생일이 왔군요.

이번에는 집에 있는 여동생이 케이크와 약간의 용돈을 선물로 주었네요.

와아~ 고마워라..

제가 언제까지나 여자에 관한 복이 없어서 초콜릿을 받지는 못했지만,

지난 주말에 사이타마에서 모귯토로 선물을 받았으니 적어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

.

.

.

.

하아... 오타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덧글

[향신료]

마지막줄에서 울컥함..

[JamesBond]

ㅠㅠ

[남두비겁성]

저는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 중!

[JamesBond]

분명 그 삶은 여신님과 함께하는 삶이겠죠? 그쵸?

[콜드]

생일 축하드린당께 어헣~

[소버레인]

http://kuragari.egloos.com/3454689
아마도 이런 느낌(아니거든!)

[코토네]

생일 축하드립니다. ^^

[야크트새우]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