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서 정모를 했었습니다.

언제나 가는 루트로 노래방, 초밥뷔페, 피씨방 순서였지만

이 날이 빌리 헤링턴 형님의 생일이었잖아요?

그래서

축가로 노래방에서 'Gay Bar'를 불렀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리는 의미에서 이 포스팅을 남깁니다.

P.S : 벌써 7월 중순인데...이번 정기모임계획은 누가 짜게 될까요? 

덧글

[무명병사]

빌리 형님 오오 빌리 형님. 이번 7월 정모에 참가할 계획이 있지 말입니다. 단, 주말 한정(...)

[계원필경]

그분 생신 기념으로 닭이라도 헌사하지 못한 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응?)

[닭과멸치＆스푸키]

뭔가 하면 놀고싶긴한데..

[Dustin]

재미 있었습니다..

[버섯군]

난 9월에 간다

[염원]

초밥뷔페.... 부럽긔

[MIZU]

왜 내겐 연락이 없던 고야!!

[고자주식회사]

으아아아아아............................................... 빌리성님도 성님이지만 오늘은 호성성님의 탄신일(호리스마스)이랑께

나랑께 빨리 문좀 열어보랑께... 띵동~~~ 너줄려고 치킨도 死마리도 가져왔당께

[MEPI]

부... 부럽습니다... ;ㅁ;ㅠㅠㅠㅠ

[콜드]

Let's Start a 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