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 일일포스팅.

1. 생각지도 못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내여귀 10권이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표지를 찾아봤는데...

어떻게 기다려야할 지 고민됩니다.

어떡해....빨리 정발이 나와야 할텐데...

2. 금요일에 모임이 있다는군요.

어? 배틀쉽을 본다구요?

어째 올해 보는 영화는 밀리터리물인거지...

액트 오브 밸러가 첫 영화였고, 두 번째가 배틀쉽.

그래도 오랜만에 돌아온 더스틴이랑 보는 것이니깐 괜찮습니다. (어? 뭔가 미묘해....)

3. 집에서 롤하는게 좀 그렇네요.

워낙에 가렌만 해왔던데다가 챔피언을 산 것도 가렌만 산 것이라서

가렌이 아니라면 로테 챔피언들로만 해야 하니깐요.

그래도 사이퍼즈만 하기 심심하니깐 롤 좀 해볼까합니다.

4. 내일 선거일인데, 우리가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권력행사이니만큼 꼭 합시다.

5.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나는 좀 더 놀 것이지만.

덧글

[봉군]

1.께...께임!
4.선거는 필수!
5.저도 아직은....

[크본]

2. 난 담주에 시험떔에 못가는데... ㅠㅜ

[무명병사]

1. 간만에 대구갈 일이 생겨서 건베에 갔지만 M..MG 느와르가 없어요 ㅜ.ㅜ
2. 오!? 근데 자금 사정이 고자잖아. 안될거야 아마(...)
3. 슈로대건 월오탱이건 잡히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백수. (...)
4. 김칫국으로 배를 불려주갔어! ..뭐 이런 느낌으로?
5. 함께 밤을 새보아YO

[고자주식회사]

롤할때 아리해라 아리 두번 꼭해라

[MEPI]

1. 7월내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ㅁ;

2. 저도 이번주에 보러갈까 합니다~!! 하앍~!!

3. 전 집에서 하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4. 이미 부재자투표를 했지요 :)

5. 놀다 주무시길~!!

[니와군]

같이 영화 볼 사람들이 있는게 부럽...저도 배틀쉽 보러 가야하는데

[닭과멸치＆스푸키]

이상하게 올해는 밀리터리한 영화가 딱 모임할때마다 개봉해서[...]

그리고 오늘 너무 졸려서 일찍잠들었을때 전화하셔서 못받음

[콜드]

공부는 잘 되가시나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