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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노래방모임 후기 오늘의 첩보성과



- 주최자 MMM스틱님

정말로 말도 많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던(?)
MMM쿠스틱님 레이드라는 별명을 지어주고 싶은 그런 모임이었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일어났습니다만, 우리집은 일요일에 대청소를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산악회 등산가셨고, 동생은 자격증 시험치러 일찍 나가서,
저랑 어머니 둘뿐이서 청소를 했습니다.

에에..그것때문에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친구 결혼식때문에 그쪽으로 가신 글로리님은 못 보고,
커리스푼으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것이 제가 먹은 모듬카레(소시지+새우튀김+오징어링)
무려 8600원짜리였습니다.

가장 낮은 단계의 매운맛을 주문했었는데 그래도 좀 매웠습니다.
제가 매운 음식을 잘 못먹어서 그렇긴 합니다.


그리고나서 MMM님이 봐둔 노래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중간에 메피님이 밀키스를 찾으러 편의점으로 떠난 일이 있었지만,
무려 8곳의 편의점을 돌아다닌 끝에 1.5L짜리 밀키스를 사오는데 성공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열심히 노래를 불렀습니다.
나중에 노래방으로 합류하신 글로리님을 비롯한 MMM스틱님, 엘레나시아님, 메피님, 스카이랜드2, 미즈님, 무명병사님까지 다들 정말 열심히 노래를 불러서 저도 지지 않게 정말 열심히 불렀습니다.

마이크 잡기 이전에는 너무나 조용하게 있었다는 것이 좀 그랬지만요;;

전 예고대로 주로 JAM Project의 노래들로 버닝을 했었습니다.
저 혼자서 그 많은 곡들을 부르려니깐 조금 힘들긴 했지만,
열혈의 잼프 빠돌이에게는 이 또한 하나의 도전이었기에 열심히 불렀습니다.

그렇게 장장 3시간이 넘도록 노래방에서 모두들 엄청나게 불타올랐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제대로 질러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MMM스틱님이 훈련소에 들어가기 전에,
다시 한 번 대구에서 모임을 가질 것을 약속하고 해산했습니다.

네, 다음에도 또 봐야지요.

P.S : 비록 제가 주최한 모임은 아니었지만, 대구까지 와주신 메피님, 엘레나시아님, 글로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덧글

  • MMM스틱 2011/10/10 00:23 # 답글

    으허헝. 왜 저를 레이드하시나요. ㅇㅅㅇ::::::


    저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제임스님 열창하시는데 제가 괜히 같이 끼어들어서 부른 부분도 있는 것 같아 부디 양해를..........ㅇㅅㅇ
    다음번에는 오늘보다 더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ㅇㅅㅇ//

  • 닭과멸치&스푸키 2011/10/10 00:23 # 답글

    오잉 모임이 있었군여
  • 버섯군 2011/10/10 00:23 # 답글

    난모임하는것도몰랐음
  • 엘레나시아 2011/10/10 00:57 # 답글

    저도 즐거웠습니다!ㅎ
    [전 지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열차 타고 내리니 지하철 막차가 끊겨서, 버스 타고 좀 돌아왔습니다ㅠ]
  • MEPI 2011/10/10 01:14 # 답글

    진짜 밀키스는 힘든 여정이였습니다... ㅠㅠㅠㅠ 잼프 노래에 좀 호응을 못해드린게 살짝 아쉽지만 즐거웠습니다~!!! /ㅅ/
  • 고자주식회사 2011/10/10 02:59 # 삭제 답글

    자 다음엔 호성성님 레이드나 가장께~~~
  • 콜드 2011/10/10 06:16 # 답글

    멋진 후기 /ㅅ/
  • Kael 2011/10/10 11:04 # 답글

    정말 대미있었나 보군요....;; 못가서 아쉽다는... ㅠㅠ
  • 염원 2011/10/10 16:31 # 답글

    재미있었다니.. 부럽네요
  • 재석 2011/10/11 17:05 # 답글

    훈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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