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의 Love&Live

JMHBMJ.egloos.com

포토로그



얼마전에 제르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오늘의 첩보성과



아마 목요일이었나 그랬을 겁니다.

저녁에 여전히 잔업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잠깐 일거리가 비었을 때,
제르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제르 : 아직도 공장이야?

나 : 그건 당연한 거잖아..

제르 : 난 오늘도 여전히 양손에 꽃이 함께한다네.

아참, 너 이제 조심 좀 해야겠어.

나 : 왜??

제르 : 그 두 분들 중 한 분이 너를 어떻게 귀.여.워.해.줄.지
궁리중이란다...


(※여기서 언급하는 귀여워해주는 것이란...대략 제르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그것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아니, 내가 한 게 뭐가 있다고 그 분께서 그러실리가..'
라는 자그마한 의구심에 "왜 그러신대?"라고 물어보니...
.
.
.
.
.

제르 : '감히 이 몸을 제치고 제르와 가장 많이 전화를 해서'라고 말해주는구나..

?
?
!!


아니, 고작 그런 이유였단 말입니까!!!



그런고로..

그들이 온다!
(카스온라인 좀비모드풍)


이제 제르에 이어서 제 차례가 되었군요.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40

통계 위젯 (화이트)

01
9
166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