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목요일이었나 그랬을 겁니다.
저녁에 여전히 잔업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 잠깐 일거리가 비었을 때,
제르에게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제르 : 아직도 공장이야?
나 : 그건 당연한 거잖아..
제르 : 난 오늘도 여전히 양손에 꽃이 함께한다네.
아참, 너 이제 조심 좀 해야겠어.
나 : 왜??
제르 : 그 두 분들 중 한 분이 너를 어떻게 귀.여.워.해.줄.지
궁리중이란다...
(※여기서 언급하는 귀여워해주는 것이란...대략 제르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므로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그것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라는 자그마한 의구심에 "왜 그러신대?"라고 물어보니...
.
.
.
.
.
제르 : '감히 이 몸을 제치고 제르와 가장 많이 전화를 해서'라고 말해주는구나..

?
!!

그런고로..
그들이 온다!
이제









덧글
지금까지 즐거웠어....(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세 많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