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종의 파일을 받아서 플레이를 시작하고...
1일차에 느낀 소감.
1. 여기 도시 맞아?! 나는 어제까지만 해도 바닷가의 작은 마을이라 생각했건만,
알고보면 꽤 규모가 있는 도시군요.
2. 사실 1번의 사실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새로운 영역을 가보니 확인이 되었죠.
3. 어라?!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가려면 고도의(?) 컨트롤이 좀 필요하군요. 플레이어의 입장에선 말이죠.
여기서 뭔 컨트롤을 바라는 건지..;;;
4. 역시 그 누군가의 가설은 틀리지 않았어! 목격하게 되면 나중에 혼자 있을 때 뭔가 발생한다더니만 진짜잖아!!
아님 내가 이제서야 보게 된 것일까??
이상 플레이 1일차 소감입니다.
아직 초반이니 뭔가 더 볼 수 있을것만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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